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사랑해서 또 아프고
보고파서 또 울어도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미치도록 보고싶은
너의 기억이 나를 부르는데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겠니
너를 기다리는 나의 품에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사랑해서 또 아프고
보고파서 또 울어도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너 없는 하루가
마치 내겐 일년만 같아
난 너없인 하루도 살 수 없는데 이젠
한 번쯤 꼭 한 번쯤
다시 내게 올수 없겠니
내 삶의 전부보다
정말 니가 난 그립다
사랑해서 또 아프고
보고파서 또 울어도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