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위에 나오자마자
놈들에 인생을 갈라진다.
죽는자와 죽이는자
있는자와 없는자.
나는 살아보겠다고 허둥대지만은
밟히는건 고등어뿐..
뭐하나 없는 앙상한
앙상한 나에 배를 봐!!!
험난한 세월. 피같은 나날
싸운다...... "정의","형제"
불명예 치욕, 지상낙하
지불한다... "정의","형제"
또 다시 한번 난 생각한다.
다 나의 운명에 나의 인생에
왕에 왕관은 완만이 쓸수있나?
그렇다 왕! 자격은 무엇인가?
돌아버리나 미쳐버리나
버림받는건 마찬가질까?
돈많이 벌거나 비겁하거나
인정받는건 정당한건가??
이제서야 나는 목숨건다.
이제서야 나는 !!
나는 살아보겠다고 허둥대지만은
밟히는건 고등어뿐..
뭐하나 없는 앙상한
앙상한 나에 배를 봐!!!
험난한 세월. 피같은 나날
싸운다...... "정의","형제"
불명예 치욕, 지상낙하
지불한다... "정의","형제"
정당한 척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