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이렇게 총대를 맨 이상, sometimes I'll be ur shine. and i
복잡해진 수없이 많은 이들의 hiphop mind 뽀대와 가식과 거만과 타락으로 물들어버린
맨처음 힙합 듣던 그 순수함은 던져버린채, 아무도 모르게 갈고 닦아온 지금의 내모습은
피 빠진 드라큘라와 다를바 가 없다.
자유, mind free it's bigger it's biffer than hip-hop
5년이 지난 지금 still biffer than hip-hop 눈앞에 닥친 메이커, 간지와 뽀대가
절대로 힙합위에 설 순 없다. 언제나 든든한 나의 백 하늘과 땅 !
돈과 명예 나도 솔직히 싫진 않지만 딱히 꼬집어 말할 순 없지만 어쨌든 좋아
카악~ 퉤! 세상 바깥에 던져 버리리라.
2. yo 나의 스케일은, 어수선한 랩퍼들과 또 다른 의민
죽도 밥도 안 되는 언더 판의 랩퍼들과 다른 아무도 풀수 없는 고민,
하지만 너무나 쉽게 풀린 yeh red hip-hop & yo my red! come on
밟혀 죽지 않기 위해 매 매번, 난 이 길로 가 날로 먹어도 내 필로 한번도
첨 힙합 듣던 순수한 눈빛을 잃어버리지 않고 redface never gone down! and don't die
지구는 돈다. 당연한 진리 힙합도 돈다. 물 흘러 가듯이 yo
이제는 잃어버린 힙합 퍼! 그들을 인도 할자 바로 나 redface 그댄 어딨어?
쓸데없는 마인드 싸움은 던져. 니 손으로 직접 헤쳐. 그리고 뚫고 나와
3류와 놀면 영원한 3류다.
적어도 백만송이 장미가 핀다. 이게 내 스케일 red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