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찬 작사/곡/노래
바람이 부는 저녁에 그리움 띄워 하늘에 걸리우면
내가슴은 어느새 눈물이
우리 모두가 사랑한 많은 사람들 어떤 곳에서
바쁜 시간과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은 어느 별 하나 우릴 위해서 그림을 그리지만
우리도 언젠가 밝은 별이 되어 어느 가슴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
이렇게 바람 부는 저녁에 이렇게 바람부는 저녁에
우리 모두가 사랑한 많은 사람들 어떤 곳에서
바쁜 시간과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은 어느 별 하나 우릴 위해서 그림을 그리지만
우리도 언젠가 밝은 별이 되어 어느 가슴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
지금은 어느 별 하나 우릴 위해서 그림을 그리지만
우리도 언젠가 밝은 별이 되어 어느 가슴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
이렇게 바람 부는 저녁에 이렇게 바람부는 저녁에
이렇게 바람 부는 저녁에 이렇게 바람부는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