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결 아무리 봐도 난 비단
왜 차이가 날까
너의 시간과 다른 나의 시간
이 밤 지나고 나면 다 이룰까
다 이룬 다음은 나의 순간이 와
걸은 기대치에 비해 내 꿈 비대
내 실력 성과 사이가 반비례
여기저기에선 들려 he said she said
그러니 내게는 전혀 없지 쉴 새
스물 내 나이는 어린놈 필히
이곳이 내게 던지는 맛은 like chilli
delu
내 옆에 서있는 best friend
움직일 땐
내가 너무 아파 떼어낼라 캤지만
위기는 delu 위기의식 대비야
소문에 달려와 예민함
시간 지나면 가는 앤 계기만
우리 대화는 가뭄
결이 달라 열기 힘든 마음 문
척 그만해 난 내 할 걸 할 뿐
그만해주기만을 바래 대화는
질투는 맹독
음 끌리게 돼있지 때론
복어요리를 먹는 이유와 같아
피가 나기 전엔 모두가 눈 감아
생각보다 힘들지 이 업계 종사
비옥한 땅 그리다 지옥에 도착
피곤해도 난 또 직업에 좀만
더 심혈을 기울이지 피하는 몰락
날 무시해서 챙겨 체면
어린 내게 너희는 많이도 배워
내 마인드 배워 난 되지 최고 like
나는 어떤 면에서 우월해
그건 너도 똑같애
순위가 매겨지는 건 초월해
등급 안에 있지 않게
사랑과 증오 사이에 가느다란 선위에
이해와 오해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thanks a lot
비교되는 게 설레
일어나 끝 한 여름밤의 개꿈
비교되는 게 설레
귀여워 손바닥 위에서 부리는 재주
비교되는 게 설레
지켜봐 내 날갯짓이 만드는 태풍
비교되는 게 설레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thanks a lot
비교되는 게 설레
무시당하는 이유는 우월이 한몫
추월은 너의 몫 허나 미루지 내일로
매일이 격차 나태함이 개입전
빼입던 네 옷은 껍데기가 돼있어
타오르게 했던 건 나에겐 불 맛
데이지 악플 모순에 난 불만
내 화 싫어하는 사람은 대중
대충 막 세봐도 나에게 뱉는
뱉는 대부분의 말은 오해가 구할이네
나의 무한한 비전을 못 보니 꽤나 무안
어쩌면 내가 우월한 걸 매일 허구한 날
생각해 머릿속 교만들이
이제 나의 부활을
세게 막아대나 봐 겸손해야만 해
허나 세상 앞에서
고개를 바닥에 숙이는 게 아니야
음
고개는 하늘 앞에서만 떨궈
음
고개는 하늘 앞에서만 떨궈
급을 나누기 전에 여긴 다른 결
같은 얘기로 너는 뻑이 가는 걸
죽이는 걸로 널 살리는 짓을 한다 막
샬롬 따라 내 찬란한 아버지를
난 자랑하니
넘쳐흘른 감화 빛을 얼마나 비출런지
Verse가 끝날때 네 가슴이 확인하게 해
바다 건너에선 내 소리가
위대한 수입산
아직 너무 희미하지만
우위 가운데 비상
예술이 먼저 수익 싸움은
내게 무익하지
이건 우위 다운 위상 아니 그 이상에
위치한 이상향에 닿으려 할수록
빈번히 수단 가리지 않는 미숙한 비판
이번에도 무의미하고 비슷하지
아티스트한테 주위사람들의 시선이
여론이 되는 건
너무 순식간 갖춰야 하는 건 카리스마
예술이 사업과 mix down
바로 그때가 내 크리스마스
우린 너무 달라 결
아니지 누가 잘난 건
우리는 아냐 rival
차이점이 있지 봐둬
비단과 순면은 아무리 대봐도
더는 섞일 수가 없어
벗기 전에는 용포
저 멀리에서부터 전부 나에게 복통
호소하고 있지 그 시기는 훤함
저리 비켜 모두 지금은 내가 원탑
whole life 몰라 나도 근데 나 차이가
너무나네 지킨 시간이 달라
파이가 벌릴수록 더욱 노력을 했지
난 다음 바라보고 넌 도로 뒤로 가지
또 베일까 oh no oh god
속단하지 말아 네가 다 제낄람
나를 다 베낄라는 시간이 오겠지
그 순간을 위해 어둠 사이로 rap it
나는 어떤 면에서 우월해
그건 너도 똑같애
순위가 매겨지는 건 초월해
등급 안에 있지 않게
사랑과 증오 사이에 가느다란 선위에
이해와 오해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thanks a lot
비교되는 게 설레
일어나 끝 한 여름밤의 개꿈
비교되는 게 설레
귀여워 손바닥 위에서 부리는 재주
비교되는 게 설레
지켜봐 내 날갯짓이 만드는 태풍
비교되는 게 설레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thanks a lot
비교되는 게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