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MR)

한봄
등록자 : 뽀얀미소(200913)

1절)
그ㅡ대 머물던ㅡ 모ㅡ든 자리ㅡ마ㅡ다ㅡ
고ㅡ운 기ㅡ억ㅡ이ㅡ 가득ㅡ한데ㅡ
무ㅡ슨 수ㅡ로 다ㅡ 없었던 일ㅡ처럼ㅡ
함께 한ㅡ 날ㅡ들ㅡ 잊ㅡ을까ㅡ요ㅡ

천ㅡ 갈래 길ㅡ 헤ㅡ매어도ㅡ
내 마음 어련히 그댄데ㅡ
..그리움으로ㅡ 또 하루 숨ㅡ 쉬다 보ㅡ면
닿ㅡ을 ㅡ수ㅡ 있ㅡ나요ㅡ

저 ㅡ하ㅡ늘ㅡ이ㅡ 무ㅡ너ㅡ져도ㅡ
그ㅡ대ㅡ밖ㅡ에 ㅡ모르는 나ㅡ에요ㅡ
애ㅡ달ㅡ프ㅡ게ㅡ 소ㅡ원ㅡ하ㅡ는ㅡ
사랑은ㅡ 하ㅡㅡ나ㅡ 그대라는ㅡ 사ㅡ람ㅡ

2절)
천ㅡ 갈래 길ㅡ 헤ㅡ매어도ㅡ
내 마음 어련히 그댄데ㅡ
..그리움으로ㅡ 또 하루 숨ㅡ 쉬다 보ㅡ면
닿ㅡ을ㅡ 수ㅡ 있ㅡ나요ㅡ

저ㅡ 하ㅡ늘ㅡ이ㅡ 무ㅡ너ㅡ져도ㅡ
그ㅡ대ㅡ밖ㅡ에 ㅡ모르는 나ㅡ에요ㅡ
애ㅡ달ㅡ프ㅡ게ㅡ 소ㅡ원ㅡ하ㅡ는ㅡ
사랑은ㅡ 하ㅡㅡ나ㅡ 그대라는ㅡ 사ㅡ람ㅡ
사랑은ㅡ 하ㅡㅡ나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대라는ㅡ 사ㅡ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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