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공기 희미한 불빛
조용한 이곳을 지키네
숨이 턱 막힐때면
하늘을 봐 곁에 있는
저 별빛을 바라봐
지금 내 곁에는
소중한 한 사람이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요
내 마음 들리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오늘 같은 밤이면 견딜 수 없어
내 눈물 보이나요
바람처럼 스치는
그대의 사랑을 잡고 싶어요
My love
저기 보이는 작은 별빛도
이렇게 환하게 빛나요
그대의 미소같아
나를 웃게 만드네요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하나 둘 켜지는
내 감정의 표현이
그대에게 전해져 닿을수만 있다면
내 마음 들리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오늘 같은 밤이면 견딜 수 없어
내 눈물 보이나요
바람처럼 스치는
그대의 사랑을 잡고 싶어요
나의 그대
아
그대여 이젠 내게 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