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
등록자 : 뽀얀미소(200320)

1절
언젠가는ㅡ 다시온다ㅡ 다ㅡ짐해놓ㅡ고ㅡㅡ
내마음을ㅡ 흔들은채ㅡ 떠나간그대 ㅡ
돌아 온다는ㅡ 말만ㅡ 믿고있지만
내가ㅡ슴은 타고 있는ㅡ데ㅡ

도대체 ㅡ알수없는ㅡ 남자의 마음ㅡ
어차피 ㅡ갈거라면ㅡ 말이나 말ㅡ지
기다리ㅡ게 해놓ㅡ고 떠나간그대ㅡ
바보ㅡ같ㅡ은같이 내가 미워져 ㅡ

2절
그렇게도ㅡ 싫ㅡ었다면 ㅡ시작도말ㅡ지
사랑한다 ㅡ내마음만ㅡ 흔들어놓ㅡ고
지키지ㅡ못할 약속ㅡ 하지나ㅡ 말지ㅡ
그런 ㅡ당신 정말 야속해ㅡ

도대체ㅡ 알수없는ㅡ 남자의마음ㅡ
어차피ㅡ 갈거라면ㅡ 말이나 말ㅡ지
기다리ㅡ게 해놓고ㅡ 떠나간그대ㅡ
바보같ㅡ은 내가ㅡ 미워져ㅡ

기다리게ㅡ 해놓ㅡ고 떠나간그대ㅡ
바보ㅡㅡ같은 내가 ㅡ미워져(한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