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두손

도윤걸
등록자 : 조은님

비가 오는 거리에 포장마차에 앉아
외로움을 달래가며 인생을 마신다
얼룩진 이별에 눈물도
쓰디 쓴 지난 날을 마신다

무심하게 쏟아지는 비바람을 맞으며
나 홀로 밤거리를 하염없이 헤메이는데
돌아와다오 내 곁으로 와다오
당신없인 하루도 백년 같아

용서 해 다오 용서 해 다오
두 번 다시 울리지 않으리
당신의 아름다운 고운 두 손
고운 두손 놓지 않으리

2)
무심하게 쏟아지는 비바람을 맞으며
나 홀로 밤거리를 하염없이 헤메이는데
돌아와다오 내 곁으로 와다오
당신없인 하루도 백년 같아

용서 해 다오 용서 해 다오
두 번 다시 울리지 않으리
당신의 아름다운 고운 두 손
고운 두손 놓지 않으리
고운 두손 놓지 않으리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도윤걸 너뿐이니까  
고운 To. 구남친  
고운 The Magic  
고운 To. 구남친  
고운 반짝여라 인생아  
스웨덴 세탁소 두손, 너에게  
명휘 두손 싹싹  
명휘 ((두손 싹싹))  
정원수 두손 싹싹  
김혜영 두손 싹싹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