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고 새가 울면

조명섭
등록자 : 조은님


꿈 같은 지난 세월 가슴은 에이지만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내 길을 나는 간다

한치 앞을 모르고 세상을 살면서도
가슴 치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

정처 없이 떠돌다가 마음 둘 곳 없으면
그때는 돌아가리라 꽃 피고 새가 울면

2)
일엽편주 몸을 싣고 밤하늘 이불 삼아
두리둥실 흘러가는 애달픈 이 내 청춘

정처 없이 떠돌다가 마음 둘 곳 없으면
그때는 돌아가리라 꽃 피고 새가 울면
그리운 내 고향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박상희 꽃이 피고 새가 우는  
홍예주 &***기다리는데***&  
CTS 476장 -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조아애 잘 있거라 황진이  
송해 잘있거라 황진이  
김다현 엄마생각  
최장봉 잘있거라 황진이  
장필국 잘있거라 황진희  
오성욱 잘있거라 황진이  
장춘화 황진이 내사랑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