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지워져 간다
시간이 흘러 잊혀져 간다
우린 흐려져 갔다
닿을 수 없었던 우리였다
With you With you
그때로 돌아가
그래 그때로 돌아가 with you
with you with you
with you
그때로 돌아가
우리 그때로 돌아가
우연, 인연이 되고
인연이 닿아 연인이 됐던
우린 행복했었다
시간이 멈춘 듯 흘러갔다
With you With you
그때로 돌아가
그래 그때로 돌아가 with you
with you with you
with you
그때로 돌아가
우리 그때로 돌아가
With you With you
그때로 돌아가
그래 그떄로 돌아가 with you
with you with you
with you
그때로 돌아가
우리 그때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