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내게 다가와 주었던 Miss clothes Horse
나의 옷깃을 만지며 무언가를 생각하네
너절한 내 옷차림에서 무엇을 생각하는 걸까
난 알수 없었지 난 그냥 널 지켜보고 있을 뿐이야
우리는 진정 사랑의 숲을 거닐며 얘기 했었지
아름다운건 이처럼 꾸미지 않은 거였지만
(그 많은) 많은 사람들속에 눈길을 받길 원했던
그녀에게는 많은 사람 관객처럼 느꼈을꺼야
언제나 내게 다가와 옷을 건네 주었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았지
이런게 꿈인가하고 난 생각 했었어
어울리지 않은 한순간 행복으로
난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말았지
그녀에게
(Ah~~~)
이제는 내가 알 수없는 여인이된 Miss clothes Horse
아름다운 건 그녀도 꾸미지 않은 거라하네
수수하게 변화 되버린 그녀를 본 순간 부터
나는 느꼈지 진정한 나의 사랑 Miss clothes Horse
clothes Horse
clothes Horse
clothes Horse
(Na~~) Miss clothes Horse
(Na~~) Miss clothes Horse
(Na~~) Miss clothes Hor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