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내 가슴은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 가슴이 열리고 있어?
굳은 내 가슴은?
다시는 설레일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뛰어?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내 마음을 모두 다 다?
다 가져 갔어 touch?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이제는 정말 싫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와는?
왜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니?
가슴에 상처가 나으려면?
한참이 걸릴 거다?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가 너의 품에 안겨있어?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내 마음을 모두 다 다?
다 가져 갔어 touch?
얼음처럼 차가워진 내 가슴?
어느샌가 살며시 빼앗은?
너는 따스하게 비치는 햇살?
내 상처에 다시 나는 새 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너에게 기대?
하늘이 다시 한 번 내게 기회를?
준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내 마음에 들어 baby?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내 마음을 모두 다 다
다 가져 갔어 to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