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바람이 불어오면 소중했던 그때를 생각하고
나도 모르게 또 걷고 있네 주님 나를 이끄시네
따스한 햇살이 날비추면 아름다운 추억이 생각나고
나도 모르게 또 웃고 있네 주님 나를 이끄시네
언제나 난 주님 품에서
오늘도 감사해 이모든것 주니의 뜻대로 인도하셨네
두손모아 난 기도해 언제나 이순간 처럼 행복하기를 주 사랑안에서
기분 좋은 바람 따스한 햇살도 주님 이란걸 알기에 오늘도 두손모아 감사를 전해 오로지 기도로 내맘을 전해 따스한 햇살이 우릴비춰 역경과 고난에 의해 지쳐 갈때마다 우릴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죠
설레이는 만남을 노래하듯 지져기는 새들의 속삭임을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네 주님 나를 이끄시네
언제나 난 주님 품에서
오늘도 감사해 이모든것 주니의 뜻대로 인도하셨네
두손모아 난 기도해 언제나 이순간 처럼 행복하기를 주 사랑안에서
이순간이 영원하기를 주 품안에서
오늘도 감사해 이모든것 주니의 뜻대로 인도하셨네
두손모아 난 기도해 언제나 이순간 처럼 행복하기를 주 사랑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