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낙망하여 있을 때
그때 난 알았죠 주님의 음성이었음을
주님의 크신 사랑을 알죠
지쳐있던 맘의 평안을
사람들은 모르죠 힘들고 지쳐 있던 시간을
주님만은 아시죠 그 누구보다 날 잘 아시죠
내 마음 주님 찾을 때 항상 내게 응답하사
나의 가는 길에 함께하시며
주의 이름 부를 때 나를 붙들어 주사
십자가의 주님을 깨닫게 하시죠
이 시간 오직 주님을 찾죠
그 때 그 순간 날 감싸주심을 느꼈죠
내 삶에 주님 함께 하시죠
혼자였던 내 맘이 편안하죠
사람들은 모르죠 힘들고 지쳐있던 시간들
주님만은 아시죠 그 누구보다 날 잘 아시죠
내 마음 주님 찾을 때 항상 내게 응답하사
나의 가는 길에 함께하시며
주의 이름 부를 때 나를 붙들어 주사
십자가의 주님을 깨닫게 하시죠
주님 내게 계획한 것을
모두 다 이루기까지
날 떠나지 않는다 했죠
어둠이 나를 가려도
내가 어디로 가든지
날 지키며 나를 이끌어
주님 함께 하시여
날 붙들어 주사 십자가의
주님을 깨닫게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