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 누군가 만들었고, 언젠가는 깨져 버릴 얼음의 성벽
(Rule) 그 속에 나의 얼굴, 길들여진 안락함에 만족한 얼굴
(Move) 이젠 돌아서서 걸어야 돼, You know what..
나를 지배하는 나만의 법, You got to
(Move) 이젠 내 앞에서 물러나! 나는 좀 더 나를 넘어서야 돼.
*나를 봐, 내게 일어난 일을, 모든 걸 넘어 여기 왔잖아
더 이상은 좁은 탑에 갇혀 버린 나로 만족하지 않아
처음부터 나의 길은 달랐고, 이제 진정 내 목소리를 찾았어.
닫혀있는 문을 여는 건, 시작하는 건, 나인 걸
소리쳐! 너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소리쳐! 너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외쳐봐!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외쳐봐!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나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는 것, 절대 멈춰서지 않는 내
움직임. 한계라는 것을 느낄 수 없게 강한 나를 만나고 싶어
(Time to know) 충분히 아름다운 너..
(Believe in yourself) 비교할 수 없는 열정
거칠 것도 없잖아, 세상은 이미 네게 시작하는 법을 가르쳐 줬는 걸.
*Repeat
보여줄게 나를 따라 해봐 몸을 움직여 봐 다 함께
나를 넘어서 만나게 되는 새로워진 나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