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 하루가 시작이 되고 똑같은 하루는 항상 별일 없지만
니가 없는 하루하루는 어딘가 모를 허전함만 남아있어 이렇게 난
* 왜 이럴까 니가 없는 하루가 왜 허전할까 다 잊은 거 같은데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나봐
2. 별일 없이 널 생각하고 그렇게 멍하니 시간이 훌쩍 가고
길을 걷는 내 그림자는 왜이리. 쓸쓸하게 느껴지는지 모든 게다
**왜 이럴까 니가 없는 하루가 왜 허전할까 다 잊은 거 같은데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나봐~ (얼마나) 니가 너무 그리워 (너무나)
니가 너무 보고파 , 니가 없는 어제 오늘 내일 모레도 시간은
그렇게 모질게 흘러~
왜 이럴까 니가 없는 하루가 왜 허전할까 다 잊은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