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할대로 하세요. 그러셔도 되요.
내 맘 바뀔리가 전혀 없어요.
아무런 값없이 와도 돼요.
내 맘을 떨게하는 그대여..
힘들었나요?
내 목소리.. 들리나요?
나에겐 참지 못할 그대는 없어.
닫지 마세요. 그대 맘을..
잊기에는 너무 기억이 많다는걸.
나도 알아요. 나역시 그랬죠
아무런 값없이 와도 돼요.
지난 날에 묻히지말아요...
그대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
사실 있겠죠. 그래요.. 알아요..
그래도 내맘을 두드리는
사람이 하나인 걸 어째요..
힘들었나요 내목소리 들리나요?
나에겐 참지 못할 그대는 없어.
닫지 마세요. 그대맘을..
힘들었어요.
그럴수록 여유롭게
나에겐 향기같은 그대이기에
뭉클할 날을 기대해요
힘들었나요 내목소리 들리나요
나에겐 참지 못할 그대는 없어
닫지 마세요 그대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