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da Yamda - 全部そのままのキミでいい
作詞 吉田山田
作曲 吉田山田
唄 吉田山田
I LOVE YOU
キミが前髮をそろえる度に
네가 앞머리를 다듬을 때마다
幼く見えると氣にしてるけど
어려 보인다고 신경쓰지만
たとえあと2センチ切り過ぎていたって
설령 2센치 더 잘랐다해도
どうせ多分僕はキミが好きなんだ
어차피 아마 나는 니가 좋은거야
愛してると言えばいいのか?
사랑한다고 말하면 되는 걸까?
ただ抱きしめてみればいいのか?
그냥 꼭 껴안아 보면 되는 걸까?
どんなカタチだって構わない
어떤 모습이라도 상관 없어
この氣持ち届けたい
이 마음 전하고 싶어
出逢いと別れを 僕は繰り返して
만남과 이별을 나는 반복해서
やっとキミを見つけたんだよ
간신히 너를 찾아낸거야
世界にひとりの キミの全てを
세상에서 한 명인 너의 모든 것을
包み込んで 愛したいんだよ
감싸 안아 사랑하고 싶은거야
全部そのままのキミでいい
모두 그대로인 너로 만족해
どんな言葉を使ってみれば
어떤 말을 사용해 보면
この胸の氣持ち伝わるのかな
이 마음의 기분이 전해지는 걸까
僕と同じようなことをキミが
나와 같은 것을 네가
思っててくれたらすごくいいな
생각해 준다면 참 좋은데
テンポがずれてたっていいのさ
템포가 빗나갔다 해도 좋아
時に不協和音だとしてもいいのさ
때론 잘 맞지 않아도 좋아
どんな音になったって構わない
어떤 소리가 났다 해도 상관 없어
ふたりの音紡げばいい
둘만의 소리를 뽑으면 되
出逢いと別れを 僕ら繰り返して
만남과 이별을 우리들은 반복해서
やっと巡り合えたんだね
간신히 우연히 만날 수 있었어
だからこそどんな 些細な音も
그렇기에 어떤 사소한 소리도
漏らさずに 感じたいんだよ
놓치지 않고 느끼고 싶은거야
全部そのままのキミでいい
모두 그대로인 너로 만족해
いつか 花のように散るとしても この愛は枯らしたくはない
언젠가 꽃처럼 진다고 해도 이 사랑은 시들게 하고 싶지 않아
いつか 花のように散る時がきたとしたって 僕は後悔はしない
언젠가 꽃처럼 지는 때가 왔다 해도 나는 후회는 하지 않아
出逢いと別れを 僕は繰り返して
만남과 이별을 나는 반복해서
やっとキミを見つけたんだよ
겨우 너를 찾아낸거야
世界にひとりの キミの全てを
세상에서 한 사람인 네 모든것을
包み込んで 愛したいんだよ
감싸 안아 사랑하고 싶은거야
全部そのままのキミでいい
모두 그대로인 너로 만족해
全部全部そのままのキミがいい
모두 모두 그대로인 너로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