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한없이 뜨겁던 여름도 지나고~ 가슴 허전했던 가을도~ (어느새 지나고)
춥고도 시리던 겨울도 지나고~ 꽃들이 만발한 봄이왔네~ 봄! 봄! 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간주)
한없이 뜨겁던 여름도 지나고~ 가슴 허전했던 가을도~ (어느새 지나고)
춥고도 시리던 겨울도 지나고~ 꽃들이 만발한 봄이 왔네~ 봄! 봄! 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