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였더니
긍휼의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큰 사랑인하여
[후렴]
허물로 죽을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일으키사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를 사랑하신 큰 은혜라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난 것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것에 너희에게 난 것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의 크신 선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