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 때- 기쁜 낯 서로가 대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이 세상 작별한 성도들- 하늘에 올라가 만날 때
인간의 괴롬이 끝나고- 이별의 눈물이 없겠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광명한 하늘에 계신 주- 우리도 모시고 살겠네.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영광을 주 앞에 돌리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