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웃음뒤에 눈물이 보여
아프게 느껴지는
눈물이 보여
나의 살갗을 스치는
너의 슬픈 눈빛은
나의 가슴까지 시리게해
너를 바라보며는
잃어버린 내 자리가
너무 커다랗게 느껴지고
다시 돌이킬수 없는
멀어진 너의 사랑을
안타깝게 바라만 보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너무 흘러서
더 이상 살수 없어서
주저 앉고 싶어져
지쳐서 너무 지쳐서
숨조차 쉴수 없어서
할말을 잃어 버리고
그렇게 또 살아가
<간주중>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멀어진 너의 사랑을
안타깝게 바라만 보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너무 흘러서
더 이상 살수 없어서
주저 앉고 싶어져
지쳐서 너무 지쳐서
숨조차 쉴수 없어서
할말을 잃어 버리고
그렇게 또 살아가
그렇게 또 살아가
그렇게 또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