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눈을 뜨며 너를 생각했어.
너무나도 당연하듯 시작하는 하루
몇 번이고 통화해도 계속 보고 싶고
가슴 벅찬 설레임이 나를 미치게 해.
오늘도 시작이야 나의 사랑
*I wanna see you baby tonight.
(너무나도 사랑해)
I wanna see you baby tonight
(이젠 내게 말해줘)
I wanna see you baby tonight*2
예전에는 보지 못한 나의 모습들이
너무나도 당연하듯 채워지고 있어
몇 번이고 괜찮다고 말을 해보지만
가슴 벅찬 설레임이 나를 미치게 해.
오늘도 시작이야 나의 사랑
이젠 내게 사랑한다고 말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답답한거니 이렇게 난 옆에 있는데
(Everyday I′m waiting for your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