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침이 밝아올때면 두려워 또다시 어둠을 찾죠
주님 날 사랑하는 분 이런 날 바라보며 아파하시겠죠
처음엔 주님만 바라보았던 그시절 너무 행복했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모든게 변해만 갔죠
왜 난 돌아갈수 없는지
항상 원망만 했죠 너무 힘이 들어서
등뒤에서 눈물 흘리는 주님 모르고만 살았죠
이젠 견뎌낼께요 날 더 아프게 해서
주님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
처음엔 주님만 바라보았던 그시절 너무 행복했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모든게 변해만 갔죠
왜 난 돌아갈수 없는지
항상 원망만 했죠 너무 힘이 들어서
등뒤에서 눈물 흘리는 주님 모르고만 살았죠
이젠 견뎌낼께요 날 더 아프게 해서
주님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
계절이 가고 세상은 변해가지만
우리 주님은 여전히 날 사랑하시죠
항상 원망만 했죠 .. 항상 원망만 했죠 ..
항상 원망만 했죠 너무 힘이 들어서
등뒤에서 눈물 흘리는 주님 모르고만 살았죠
이젠 약속할께요 아픔이 찾아와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서 나 살아갈께요
나를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