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페인트 돈 (D.O.N)
눈앞을 스친 수 많은 어둠
어릴 적 생각과 는 다른 세상
무언가 나를 기 다릴거란 생각에
길을 걷고 음 또 걸었어
손을 내밀면
하늘이 내게 닿 는 것 같아
환하게 나를 비 춰줄
미지의 그곳으로 woo
푸른 페인트 짙 은 어둠칠하며
하늘을 나는 내 모습처럼
이제 아이처럼 웃을 수 없지만
더 넓은 하늘을
날 수 있는 거야
<간주중>
비어있는 놀이터
녹슬어 가는 벤 치
자꾸 멀어져 가 는
나의 어릴 적 친구들 woo
푸른 페인트 짙 은 어둠칠하며
하늘을 나는 내 모습처럼
이제 아이처럼 웃을 수 없지만
더 넓은 하늘을
날 수 있는 거야
푸른 페인트 짙 은 어둠칠하며
하늘을 나는 내 모습처럼
이제 아이처럼 웃을 수 없지만
더 넓은 하늘을
날 수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