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바라던 너의 눈과 붉게 피어난 입술을
너의 춤을 추듯 물결치는 구름과 같았던 모습을
매순간 순간 완벽한 숨결들을 뿜어냈지 꿈에 도취 된 듯
Who don`t know U don`t know 이 세상 그 무엇도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형태 새로운 실루엣
널 가진 큰 기쁨에 춤춰 훨훨 날아올라
신께 난 기도 했어 Who don`t know U don`t konw babe girl
내 눈을 바라봐 또 다른 나의 그림자처럼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내 상처를 씻겨줘
천천히 느껴봐 내 미소 뒤 아픔
칠흙같은 어둠속 캄캄한 깊은 나만의 제국을
향기로 수놓아진 꽃과 생명들로써 가득 채워
넘쳐 흘러 Babe girl 난 어린 시절 검게 빛바랜
내 추억 속의 기억들을 태워 hell in earth 내가 왜 널 yo
여긴 어디인걸까 나는 누구인걸까 저 수많은 별과 침묵하는 달과
yo 숨을 멈춰 호흡을 중지해 널 가질래 영원히 간직해
숨을 멈춰 영원히 널 가질래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내 상처를 씻겨줘
천천히 느껴봐 내 미소 뒤 아픔
내 눈을 바라봐 또 다른 나의 그림자처럼
내 눈을 바라봐 또 다른 나의 그림자처럼
여긴 어디인걸까 나는 누구인걸까 저 수많은 별과 침묵하는 달과
여긴 어디인걸까 나는 누구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