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오늘도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그러면 나는 또 주님께 기도 드리네
사랑하기 너무 힘들다고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주님 말씀은 알고 있지만
사랑 없는 내 마음을 내가 알기에
오늘도 난 자신 없어 합니다
그냥 주님의 일 하는 것만 하게 하소서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그러면 주님은 나에게 말씀 하시네
사랑하는 자 나의 친구라고
주께서 오늘도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네 형제를 사랑하라고
그러면 나는 또 주님께 기도 드리네
사랑하기 너무 힘들다고
사람이 친구 위해 자기 목숨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 없나니
너희가 내가 명한대로 행하면
그러면 곧 나의 친구라
오늘도 나는 주님께 기도 드리네
주님 품에 안아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