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이라도 해봐요
이대로 떠나면 안돼요~
어찌 그댈 가슴에묻게 하시나요~
허락되지 못한 인연에..가까이 다가갈수없어.
그댈 지키지도 못한채.. 보내야만 하네요~~
오히려 그대가 나를 사랑하나만으로
지켜줬네요 나그래서 그대를 더욱 보내기가 이렇게
힘이드네요
알기나하나요 내맘이 어떤지 끝내줄수없었던
내안의 사랑 남겨둔채 어떻게 보내요 어떻게 있나요
내 전부였었던 그대
마지막 가시는길에 사랑한다는 말도 못해줬네요.
미얀해요~~ 그대를 위해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나네요~~
알기나하나요 내맘이 어떤지 끝내줄수없었던
내안의 사랑 남겨둔채 어떻게 보내요 어떻게 있나요
내 전부였었던 그대를 어찌 잊나요 나를 용서하세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