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바람처럼

혜은이
앨범 : 비가(悲歌) / 바람같은 그대

마치 바람처럼 - 혜은이
이젠 만날 수가 없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너
어둠 속에 잠긴 내 맘에 햇살을 비춰주던 너
이젠 다시 볼 수 없네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두 눈 가득 맺힌 눈물에 의미를 나는 몰랐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네 울먹이며 바라만 봤네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그냥 서 서
간주중
이젠 기억할 수 없네 너의 미소 너의 손길도
부서지는 파도소리만 내 귀에 남아 맴도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네 울먹이며 바라만 봤네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그냥 서 서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그냥 서 서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그냥 서 서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장인애 마치 바람처럼  
DAY6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재주소년 혜은이  
마치 마치  
마치 내가사랑했던사람  
마치 Race  
마치 내가 사랑했던 사람  
마치 먹을게 없어서  
혜은이 혜은이 - 열정  
김란영 비가 (혜은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