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
가사집
인기가사
실시간 검색가사
공지사항
가사 요청
다운로드
자유게시판
검색
한국어
English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막장일기
신영균
앨범 : 백수건달 1
어릴 때 어머님이 부르던 그 노래
사람들은 그노래를 뽕짝이라 부른다
시름 많고 설움 많던 내 인생이 한이 되어
내 젊은 날 한 청춘을 뽕짝에다 걸었다
남은 인생 모든 순간 뽕에다 바치리
뽕가락을 벗 삼아서 흘러온 수십 년
사랑함도 헤어짐도 뽕짝에다 걸었다
부모형제 처자식을 고향에 두고온채
타향살이 숱한 사연 뽕노래에 묻고서
남은 인생 모든 순간 뽕에다 바치리
가사 복사
관련 가사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가사 등록
가사 삭제 요청
가사 수정 / 삭제
수정
삭제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