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빛에 녹는 처절한 얼음꽃처럼
한밤을 이슬로 남는다해도
내 감춰진 마음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그리운 그대와 내 깊은 외로움
난 영원하진 않다해도 그대와 단 하루라도 함께하고파
너에게 닿고 싶은 마음 언제나 변함없어
달려가 그대 손을 잡고 함께 하고파
이제는 그대곁으로 다가가 날 보여주고파
영원히 그대 손을 잡고서
(간주중)
난 영원하진 않다해도 그대와 단 하루라도 함께하고파
너에게 닿고 싶은 마음 언제나 변함없어
달려가 그대 손을 잡고 함께 하고파
이제는 그대곁으로 다가가 날 보여주고파
영원히 그대 손을 잡고서
영원히 그대 손을 잡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