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사랑한단 말이야
너를 울게 했던 모진 얘기는
너를 사랑한단 말이 였었어
미.안.하.다...너를 그냥 보낸 나
안녕 잡고 싶어 하는 마음 꽉 잡고
울던 너를 그냥 그냥 보낸다
니가 좋아서 니가 너무 좋아서
나를 위해 너를 꽉 잡아야 하겠지만
나를 버리고 너를 버릴게
터질듯한 나의 사랑 잊어버려 모두 다 버려
감사한다 나를 사랑해준 너
니가 나를 사랑해준 다음부터 난 난~
나도 나를 사랑할 수 있었다
초라했던 날 비참했던 날
왜 그렇게 많이도 사랑해 줬니
너의 사랑이 너무 넘쳐서
이렇게 또 눈물되어
두눈으로 막 흘러 내린다
사랑해요 당신이 날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사랑하고 있어요
단 한번뿐인 사랑 당신과 해서
나는 너.무. 행.복. 했어요 ~오~
니가 좋아서 나 너무 좋아서
나를 위해 너를 꽉 잡아야 하겠지만
나를 버리고 (나를 버리고) 너를 버릴게
초라했던 나의 사랑 잊어버려 제발 다 버려
지워버려 나를 사랑했던 널
지워버려 사랑했던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