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처럼

가스펠콰이어
앨범 : 은혜로운 복음성가 36선

탕자처럼 방활할 때도
1.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3.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다윗과 요나단 탕자처럼  
Various Artists 탕자처럼  
시몬과 데레사 탕자처럼  
클래식콰이어 탕자처럼  
김지현 탕자처럼  
Praise Union Singers 탕자처럼  
프레이즈킹스 탕자처럼  
호산나 싱어즈 탕자처럼  
클래식 콰이어 탕자처럼  
민희라 탕자처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