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느날 오후
어두운 그늘진 벗길
어느날 오후~
우연히 너를 만났지
예전같지 않은 날 보며
난 당황했징
따뜻했던 너의 눈빛에
차가움을 느꼈어
*반복*
하나님을 떠난지가
몇년 됐다고 했지
씁씁하게 웃음지며
뒤돌아서는 내 뒷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지금 넌 행복하니
결코 그렇지 않을거야
주님없이 우리 살아갈수 없는걸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
다시 주님께 돌아오면
아직도 주님은
널 사랑하시며 늘
기다리고 계시니
아직도 주님은
널 사랑하시며~ 늘
기다리고 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