欲しかったもの一つずつ手に入れて
호시캇타 모노 히토츠즈츠 테니이레떼
갖고싶었던 것들 하나하나를 손에 넣어도
その中でもかわりのないタカラモノがあって
소노 나카데모 카와리노나이 다카라모노가 앗떼
그중에서도 변하지 않는 보물이 있어
磁石みたく わけもなくただ 惹かれてく心を
지샤쿠미타쿠 와케모나쿠타다 히카레테쿠 코코로오
자석과 같이 이유도 없이 그저 이끌리는 마음을
あたため合うように 二人を包んだ春の風
아타타메아우요-니 후타리오 츠츤다 하루노 카제
서로 따뜻해지도록 우리 두사람을 감쌌던 봄바람
過ごした瞬間がふえて 胸に刻む君との
스고시타 슈운칸가 후에테 무네니 키자무 키미토노 함께보냈던 순간이 많아져, 가슴에 새겨진 너와의
seasons
ずっとこの先も繰り返すと信じて
즛토 코노 사키모 쿠리카에스토 신지테-
쭉 앞으로도 반복될꺼라고 믿어-
明日 晴れても雨の日でも
아스 하레떼모 아메노히데모
내일이 맑게 개인 날이라도 비오는 날이라도
もう今は君にあえない
모-이마와 키미니 아에나이
이제 더이상 너를 만날 수 없어
遠い波にさらわれたあの夏の夢
토오이 나미니 사라와레타 아노 나츠노 유메
먼 파도에 휩쓸린 그 여름의 꿈
一晩中そばにいても
히토반츄-소바니이떼모
밤새 함께 있어도
またいつもの日常にもどされる夜明けを恨んだり
마타이츠모노니치죠니 모도사레루 요아케오 우란다리
또 언제나의 일상으로 돌아오는 새벽을 원망하기도 해
もしもいつか この世界の終わりがきて
모시모 이츠카 코노 세카이노 오와리가 키테
만약 언젠가 이 세상의 끝이 와도
それでも二人ならいっしょだと思ってた 秋の夜
소레데모 후타리나라 잇쇼다토 오못테타 아키노요루
그래도 우리 둘이라면 함께라고 생각했던 가을밤
瞳を閉じればいつも 甦る君との seasons
히토미오 토지레바 이쯔모 요미가에루 키미토노 seasons
눈을 감아보면 언제나 되살아나는 너와의 seasons
そのぬくもりと痛みは消えないまま
소노 누쿠모리토 이타미와 키에나이마마
그 따스함과 아픔은 지워지지 않은 채로
優しさが足りなかったね 不器用な僕にのこった
야사시사가 타리나캇타네 부키요-나 보쿠니 노콧타
상냥함이 부족했지 서툴렀던 나에게 남아있어
最後に見た想い出は あの冬のナミダ
사이고니 미타 오모이데와 아노 후유노 나미다
마지막에 봤던 추억은 그 겨울의 눈물
'so I can not forget four seasons we're lived in'
君がいない四季を渡るよ
키미가 이나이 시키오 와타루요
그대가 없는 사계절을 살아요
'so I can not forget four seasons we're lived in'
あの空も悲しみも抱いて
아노 소라모 카나시미모 다이테
저 하늘도 슬픔도 껴안아요..
'so I can not forget four seasons we're lived in'
過ごした瞬間がふえて 胸に刻む君との seasons
스고시타 슈운칸가 후에테 무네니 키자무 키미토노 seasons
함께보냈던 순간이 많아져, 가슴에 새겨진 너와의 seasons
ずっとこの先も繰り返すと信じて
즛토 코노 사키모 쿠리카에스토 신지테
쭉 앞으로도 반복될것이라고 믿어
明日 晴れても雨の日でも
아스 하레떼모 아메노히데모
내일이 맑게 개인 날이라도 비오는 날이라도
もう今はかなえられない
모-이마와 카나에라레나이
이제 더이상 이루어질 수 없어
遠い日日に置いてきた
토오이히비니 오이테키타
먼 나날에 두고온
あの二人の夢
아노 후타리노 유메
그 둘의 꿈
'so I can not forget four seasons we're lived in'
'so I can not forget four seasons we're liv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