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내영혼 평안해평안해
내 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영혼 내영혼 평안해평안해
내 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 영혼 내영혼 평안해평안해
내 영혼 내영혼 평안해평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