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환 노래
이젠 그 무엇도 바랄순 없어 눈 감으면 잠시
떠올라 주기를 하지만 기억은 저멀리 사라져
그대모습 잊혀지네
* 왜 그때는 말하지 못했던 걸까 흔한 말보다
내마음의 진실을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많은 사연과
이야기가 있겠지만 내게도 간직한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어 내게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어
왜 그때는 말하지 못했던 걸까 흔한 말보다
내 마음의 진실을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많은 사연과 이야기 있겠지만 내게 간직한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어
거리에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발길 닿는대로 걸었지
이젠 너를 다시 볼수 없다 하여도 그대 모습
내맘속에 남으리
내게도 간직한 아름다운 사람있다고 말하고 싶어
내게는 너무나 아람다운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어
언제까지나 말하고 싶어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