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sk me if I love you
And I choke on my reply
I’d rather hurt you honestly
Than mislead you with a lie
And who am I to judge you
On what you say or do
I’m only just beginning to see the real you
나를 사랑하느냐는 당신의 질문에
난 섣부르게 대답하진 않죠
거짓말로 오해를 만들어 내는 것 보단
차라리 힘들더라도 솔직한 것이 좋겠어요
그리고 감히 제가 어떻게 행동과 말로
당신을 판단하겠어요
나 이제 겨우 당신의 진짜 모습을
알아가고 있는 중인걸요
And sometimes when we touch
The honesty’s too much
And I have to close my eyes and hide
I wanna hold you til I die
Til we both break down and cry
I wanna hold you till the fear in me subsides
가끔 우리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내 안의 감정은 너무나 솔직해져요
그래서 난 눈을 감고 그 감정을 숨겨야만 하죠
죽는 날까지 당신을 안고 싶어요
둘다 으스러져 울어버릴 때까지
내 안에 있는 이 두려움들이 없어질 때까지
그때까지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Romance and all it’s strategy
Leaves me battling with my pride
But through the insecurity
Some tenderness survives
I’m just another writer
Still trapped within my truth
A hesitant prize fighter
Still trapped within my youth
난 내 자존심과 연애라는 것
그리고 그 모든 기술들 사이에서 갈등하죠
하지만 그런 불확실성 속에서도
조금의 상냥함이 남아있긴 하죠
난 아직도 자신만의 진실에 갇혀있는 작가이고
여전히 젊은 날에만 집착하는
직업 권투 선수일 뿐이에요
And sometimes when we touch
The honesty’s too much
And I have to close my eyes and hide
I wanna hold you til I die
Til we both break down and cry
I wanna hold you till the fear in me subsides
가끔 우리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내 안의 감정은 너무나 솔직해져요
그래서 난 눈을 감고 그 감정을 숨겨야만 하죠
죽는 날까지 당신을 안고 싶어요
둘다 으스러져 울어버릴 때까지
내 안에 있는 이 두려움들이 없어질 때까지
그때까지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At times I understand you
And I know how hard you’ve tried
I’ve watched while love commands you
And I’ve watched love pass you by
At times I think we’re drifters
Still searching for a friend
A brother or a sister
But then the passion flares again
때론 나 당신을 이해할 수 있어요
당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알구요
당신이 사랑의 노예가 된 것도 봐왔고
사랑이 그저 당신을 스쳐지나간 것도 봤어요
때로는 우리가 친구나 혹은 형제 자매를 찾아 헤매는
떠돌이처럼 생각될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때 다시 감정이 폭발하죠
And sometimes when we touch
The honesty’s too much
And I have to close my eyes and hide
I wanna hold you til I die
Til we both break down and cry
I wanna hold you till the fear in me subsides
I wanna hold you till the fear in me subsides
가끔 우리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내 안의 감정은 너무나 솔직해져요
그래서 난 눈을 감고 그 감정을 숨겨야만 하죠
죽는 날까지 당신을 안고 싶어요
둘다 으스러져 울어버릴 때까지
내 안에 있는 이 두려움들이 없어질 때까지
그때까지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