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걸

크라잉넛(CRYI..
앨범 : 말 달리자


버스 정류장에서 본 그녀
웬일인지 펑크락커 같아.
그녀를 본 순간이야 우린 서로를 느꼈지
모두 같은 멋진 모습 속에
그녀만이 더럽고 깨끗해
나와 같이 노래 부를 그년 내꺼
오직 나하나만을 위해 살아 왔어
이젠 알 수 있어 할일을 찾았을 뿐
오직 내 자신을 위해 살아왔어
이젠 알수 있어 하나가 무엇인지
그녀는 나에게 눈으로 말했지
모두 더럽고 똑같은 세상이 싫어
이젠 좋아
널 좋아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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