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내 인생

육송이
가는 것이 인생이냐
오는 것이 청춘이냐

밀려왔다 밀려가는
밀물이냐 썰물이냐

아직도 내 청춘은
반 백 년이 남았는데

그 무엇이 두려운가

청춘아 게 섰거라
인생아 물렀거라

얼씨구 노래 부르고
절씨구 춤도 추면서

다 함께  외쳐봅시다

어얼씨구(어얼씨구)
저절씨구(저절씨구)
지화자 좋다

황금같은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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