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흐르죠
허무한 마음에
그대를 부르고 불러도
대답 없는 하늘만 바라볼 뿐
잠이 들죠
마음이 지쳐서
꿈속에서라도 너를
부르고 싶어 you are
사랑했었어
너를 그리고 그리며 살아
아직도 눈물이
흐르고 흘러도 널 기억해
마음은 널 사랑한다 하는데
잊지 못해 널
나를 마음에 품고 살아줘 슬픔이
나의 맘을 어루만질 때까지
기억해줘 날 그 어느 봄날에
입술을 깨물죠
마음이 아파서
자꾸만 생각이 나서
하루도 견딜 수 없는데
미워했었어
그래도 너를 그리며 살아
아직도 눈물이
흐르고 흘러도 널 사랑해
마음은 널 기억하고 있는데
잊지 못해 널
나를 가슴에 품고 살아줘 눈물이
나의 맘을 어루만질 때까지
기억해줘 날
사랑했었어
너를 그리고 그리며 살아
아직도 눈물이
흐르고 흘러도 널 기억해
마음은 널 사랑한다 하는데
잊지 못해 널
나를 마음에 품고 살아줘 슬픔이
나의 맘을 어루만질 때까지
기억해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