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미워하는 슬픔을 접고
그대 사랑하는 마음을 덥고
눈물 없이 볼수 없다던
슬픈 영화 같은 나에 이야기
사랑한다던 너에 그말이
세월 지나보니 거짓이였어
누군가를 다시 사랑한대도
예전처럼 다시 할순 없어어
*오늘도 난 하루종일 생각해
너에 하루는 어떤지
나에 생각과도 같은지
멀리 있어도 난 알수가 있어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사랑하는데 말할수 없었어
용기 조차 낼수 없었어
사랑하는데 가슴 아픔 기억 뿐이라고
세월 지나간후 다시 본대도
가슴 두근대는 나에 마음이
잊혀질줄 알던 나에 사랑이
다시 시작하는 건 줄 몰랐어
바보같이 너를 다시 만나길
두손 모아 나는 기도 했었어
부질 없는 나에 슬픈 소원이
이뤄지질 않길 바래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