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정 오는 정

남정희


★1969년 작사:강신탁 작곡:백영호
1.아롱진 옷자락에 서글픈 사연 안고
내 마음은 울면서도 겉으로는 웃으며
사랑도 못 했어요 이름 없는 꽃이라서
가는 정 오는 정에 상처만 깊어간다

2.가는 정 오는 정에 상처만 커가는데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내가 왜 몰랐던가
그 누가 알아주리 내 마음을 알아주리
바람아 불지 마라 슬픔만 쌓여간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계은숙 정 정 정 정  
현철 정 정 정  
문희옥 가는 님 가는 정  
문희옥 가는 님 가는 정  
하늘바라기(연화)  
정? 그대란  
사랑하고  
소년, 소녀  
타령 도로남  
홀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