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당신생각에 눈물만 흘렸어요.
돌아와 달라고 기도 햇어요.
예전처럼 아무일 없엇던 것 처럼
웃으며 다가 올 것만 같아
당신의 마음의 상처 이해하지 못한 건
내 잘못만은 아니었어요.
사랑하는 당신의 모습이 안타까워
괜한 투정한번 해본것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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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달라고 이렇게 애원하지만
당신은 내 마음 알기나 하나요.
술에 취해서라도 당신 생각이나면
잠시 내곁에 쉬어가세요.
돌아 온다는 그 약속 모두 거짓이 아니길
나는 당신 믿어요.난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