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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외로운 이길을 홀로 걸었나요
그대의 마른 눈이 나를 닮아 있죠
삶이란 외로운 싸움이라고 혼자서 이겨야한다고
믿었던 내맘을 변하게하는건
태양이 숨쉬는 가슴 눈부신 빛으로 나를 감싸줘
come to me, so close to me 깊은 의미 되어
그 어떤 두려움도 떨쳐버릴수있게 곁에있을게요
세상이모두 아니래도 그대는 날택했으니
you gonna feel me try me
숨이 막힐것같은 이 어둠속에서
널 구원해줄 그 누군가가 바로 나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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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balove.er.ro/
(가바사랑)에서 퍼왔어요 ^^;
[(?)] 표시 된 부분 가사는 잘 모르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