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親憎惡

犬神サ-カス團


喉から手が出る程欲しいんだろ 自尊心ばかりの存在理由が
노도까라 테가데루호도 호시인다로 지손신바까리노 손자이리유우가
미치도록 원하고 있지? 자존심으로 똘똘뭉친 존재이유가
あんたにゃ十萬年早いさ だってそうだろ...!?
안타냐 쥬만넨 하야이사 닷테 소-다로...!?
당신한텐 십만년 일러. 그런 거지?
腐る程人間がいるこの世の中で自分だけが特別だなんてどうかしてる!
쿠사루호도 닌겐가 이루 코노요노나까데 지분다께가 토쿠베츠다난테 도우까시테루!
썩을 정도로 인간이 있는 이 세상속에서 자신만이 특별하다고? 어떻게 된거 아냐?
頭イカれちまってるよ
아타마 이카레찌맛테루요
미쳐버릴 것 같아

その狹い世界で天狗になってるがいい
소노 세마이 세까이데 텐구니 낫테루가 이이
그 좁은 세계에서 우쭐대는편이 좋아
バカな奴らにちやほやされて,いい氣になってろよ!
바카나 야츠라니 찌야호야사레테, 이이키니 낫테로요!
멍청한 녀석들에게 비위나 맞춰주면서 적당히 살던지!

本當は誰一人あんたの事なんて氣に止めてるヤツなんていない.
혼토우와 다레히토리 안타노 코토난테 키니 토메테루 야츠난테 이나이
사실은 누구 한사람 네 일 따위 신경써주는 녀석은 없으니까.

そんな事も知らずにあんたは死んでいくのさ
손나코토모 시라즈니 안타와 신데이쿠노사
그런것도 모르고 너는 죽어가는 거야.
知らない方が幸せかもね だってそうだろ...!?
시라나이호우가 시아와세카모네 닷테소우다로...!?
모르는 게 행복하지도 모르지. 그런거지?

私は哀れな父親のあんたに同情するよ
와타시와 아와레나 찌찌오야노 안타니 도우죠우스루요
난 가여운 아버지인 너한테 동정을 느껴
必死に笑いをこらえながら
힛시니 와라이오코라에나가라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으면서
こらえきれるだろうか...?
코라에키레루다로우까...?
참을 수나 있을까?

頭に强く燒き付いた幼い頃の傷
아타마니 츠요쿠 야키츠이타 오사나이고로노 키즈
머리에 강하게 지워지지 않는 어린 시절의 상처
溢れる苦痛に泣きじゃくっても出口は見當たらず
아후레루 쿠츠우니 나키쟈쿳테모 데구찌와 미아타라즈
흘러넘치는 고통에 흐느껴 울어도 출구는 보이지 않아
怯えて過ごす每日が噓だと願っても
오비에테스고스 마이니찌가 우소다토 네가앗테모
두려움으로 보낸 매일이 거짓이기를 기도해도
震える私の肉體は赤く腫れあがり
후루에루 와타시노 니쿠타이와 아카쿠하레아가리
떨리는 나의 육체는 붉게 부어올라.

使い古しの感情を奇聲をあげて訴える
츠카이후루시노 카은죠오오 키세이오 아게테 웃타에루
낡아빠진 감정을 괴성을 지르며 호소해
産まれてしまった悲しさに氣付いてしまった愚かさを
우마레테시마앗타 카나시사니 키즈이테시마앗타 오로카사오
슬픔이 생겨버린 것을 깨달은 어리석음을

無數の の痛みさえ忘れてしまう程
무쓰우노아자노 이타미사에 와스레테시마우호도
무수한 멍 자국의 아픔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過酷な夢には一筋も光は見當たらず
카코쿠나 유메니와 히토스지모 히까리와 미아타라즈
과혹한 꿈에는 한줄기 빛조차 보이지 않아
殘酷な夢と現實に支配されたまま
잔코쿠나유메토 겐지츠니 시하이사레타 마마
잔혹한 꿈과 현실에 지배당한 채
目をそむける事も出來ずにくり返しの日 
메오소무케루 코토모 데키즈니 쿠리카에시노 히비
눈을 돌리지도 못한 채 반복되는 매일

출처 - 지음아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犬神サ-カス團 地獄の子守唄  
犬神サ-カス團 お人形  
犬神サ-カス團 エナメルを塗られたアポリネ-ル  
犬神サ-カス團 ガム  
犬神サ-カス團 寂滅  
犬神サ-カス團 赤描  
犬神サ-カス團 裏路地哀歌  
犬神サ-カス團 人工妊娠中絶  
犬神サ-カス團 背德の扉  
犬神サ-カス團 鬱病の道化師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