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만났던 날
하루 하루들이
운명이었다면
난 신께 감사해
그리워 아파했어도
널 떠올리는 건
내겐 오직
휴식이었지
내가 달라졌던 건
너를 만났기에
또 빠져들기에
숨가쁘게 뛴 내 가슴이
자연스럽게
날 바뀌게 했지
나의 굳은
눈동자까지
잊어야 하나
니가 떠나간 뒤에
그냥 묻어버리기에는
너무 컸던
너의 자리에는
너만이 필요할뿐
그 누구라도
받아들일 수 없어
오직 너뿐일 수밖에
없어
내가 느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모든 설레임에
니가 있어
꿈을 꾸게 해준
내게 유일한 너
단 한 사람으로
만족할게
추억속에도 꿈속에도
남은 날도
너와 함께 거닐 길에는
포근한 봄바람
설레는 내 가슴이
있겠지
내가 달라졌던 건
너를 만났기에
또 빠져들기에
숨가쁘게 뛴 내가슴이
자연스럽게
날 바뀌게 했지
나의 굳은
눈동자까지
잊어야 하나
니가 떠나간 뒤에
그냥 묻어버리기에는
너무 컸던
너의 자리에는
너만이 필요할뿐
그 누구라도
받아들일 수 없어
오직 너뿐일 수밖에
없어
내가 느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모든 설레임에
니가 있어
꿈을 꾸게 해준
내게 유일한 너
단 한 사람으로
만족할게
추억속에도 꿈속에도
남은 날도
너와 함께 거닐 길에는
포근한 봄바람
설레는 내 가슴이
있겠지
오직 너뿐일 수 밖에
없어
내가 느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모든 설레임에
니가 있어
꿈을 꾸게 해준
내게 유일한 너
단 한 사람으로
만족할게
추억속에도 꿈속에도
남은 날도
너와 함께 거닐 길에는
포근한 봄바람
설레는 내 가슴이
있겠지
포근한 봄바람
설레는 내 가슴이
있겠지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