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몰랐었어
누굴 사랑하는 법
가질수 없어
더욱 갖고 싶도록
아쉬울 만큼만
꼭 달아나는~
그런게 바로~
다 사랑인 걸~
늘 같은 내 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또 다른~ 사람에게~로
넌 떠나버렸~지
우~~~ 더 애를 태우고
더 많이 애원하도록
내사랑~ 들키지 않~게
해야했는데~~~
너무 쉽게~
내 맘을 보여줬어
너무 일찍
내 모든것을 줬어
항상 나를 속여왔던
외로움에
또다시 하지만 이대로
널 단념할 수는 없어
또다른 사랑
너를 지킨다해도
안을수 없을때
더 안고 싶은~
언제나 너의~
그 사랑처럼~
난 이제 알아
너를 사랑하는 법
가질수 없어
더욱 갖고 싶도록
아쉬울 만큼만
꼭 달아나는~
그런게 바로~
다 사랑인걸~
다 알고 있어도~
나에게 다가오도록
그 눈빛~ 모른척
외~면해야 했는데~~~
너무 쉽게~
내 맘을 보여줬어
너무 일찍
내 모든것을 줬어
항상 나를 속여왔던
외로움에 또다시
하지만 이대로
널 단념할 수는 없어
또 다른 사랑
너를 지킨다해도
안을수 없을때
더 안고 싶은~
언제나 너의~
그 사랑처럼~
난 이제 알아
너를 사랑하는 법
가질수 없어
더욱 갖고 싶도록
아쉬울 만큼만
꼭 달아나는~
그런게 바로~
다 사랑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