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헤매이며
걸었어~
니가 보고 싶었어
이런 나를 알까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었어~
내겐 너 뿐이라고
마지막 내 믿음인걸~~
눈물처럼 아픈 너를
떠날 수 밖에 없는
나에겐 넌 처음부터
그리움이~었어
너의 눈물을
볼수가 없어~
아파하지마
넌 나의 모~든것
난 괜찮아
곁에 없~어도~
행복한 너를
볼 수 있다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나는~ 그저 웃으며
너를 힘들게
바라보았어~~
살아가는 동안
다시 볼 수 없는지
이젠 더이상 사랑해선~~
안되는걸~ 알아
너의 눈물을
볼수가 없어~
아파하지마
넌 나의 모~든것
난 괜찮아
곁에 없~어도~
행복한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눈물을
볼수가 없어~
아파하지마
넌 나의 모~든 것
난 괜찮아
곁에 없~어도~
행복한 너를
볼 수 있다면~~